누군가를 손가락질하기 전
돌아봐 한 번이라도 따뜻했나.
받기만 바라지 말고 먼저 나누려했나
콩 한 쪽 같은 마음.
감쪽 같은 자만심은
자신과 가족 친구
다 삼키고 말아.
깨닫지 못한다면 이십대의 무지함을
키우는 건 바람이 8할.
누군가는 타올랐고 재가 됐지만
다정함은 누군가의 마음을 뎁히
고 정글 같은 도시에 울림을 줬지.
작아질수록 가치 있는 연필.
처럼 헌신의 흔적들이 잠이
든 서울의 골목 거리.
금목걸이 보다 빛나는 별이
가득한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기에 여전히
식지 않는 심장을 쥐어.
My heart is only one that I can
give you [A7for [Dm7]ɾeal.
Spread my [A]message.
Distɾibute warmth, it's
rather adding. Ought
to [C7]share our feels.
Rather than bills.
Money is the thing
that is divided to [C7]half.
But if you [A7share
your love it becomes two.
Nothing is worthless if
you [A7keep soul full of
energy open to [C7]others. Bless.
누군가를 손가락질하기 전
돌아봐 한 번이라도 진지했나.
뒤집어질 정도로 웃는 상황도 좋지만
세상 속의 난.
역할이 뭐고 대체 어떻게 살지.
1인분을 넘어 누굴
사랑하고 또 도울지.
즐거움의 댄스를 쿵치닥치
하는 것도 좋지만 감정이 말랐기에
따스한 손을 주고 받길 바랐지.
상처를 치료해줄 그 말 한마디.
날 속이려는 놈들에겐 중지, 검지
지만 고마운
사람들에겐 새끼, 엄지.
약속할거야 보답과 칭찬.
악랄한 놈들에겐.
건네줄 샴페인은 없고
내가 채울 건 핀잔.
반대로 좋은 사람들은
가득 채울게 빈잔.
My heart is only one that I can
give you [A7for [Dm7]ɾeal.
Spread my [A]message.
Distɾibute warmth, it's
rather adding. Ought
to [C7]share our feels.
Rather than bills.
Money is the thing
that is divided to [C7]half.
But if you [A7share
your love it becomes two.
Nothing is worthless if
you [A7keep soul full of
energy open to [C7]others. B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