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gsim

적심 많은 눈물과
땀 그리고 열정페이
이젠 껍질 벗고
단단해지자고 이 정글 속에서
법칙 give a what, I
got mo' pow' in my gut
Plz, test me
I will be flexin'
적지 얼룩진 신길동의
작은 꼬마 얘기.
적시에 보자고 빛.
그게 보석이 될 때까지
원치 않던 세상의 긴 그림자는 찢고
결실을 맺어버려 내 두 손으로.
적셨어. I was [Am7]conscious
of nauseous ɾeality.
불의를 떨쳤어.
With logic, grit and [Bm]monstɾous
willingness saved my [A]life
and [Bm]let me be [Am]giant.
속이고 속이고 경쟁과 정치
할 때 난 예술, 본업과 쇼핑.
내 안의 욕심 또 저들의 눈치와
싸우다 지쳐 잠들어버림.
일어나 일어나라고 소리친 순간
조각들이 모여 이룬 기적. 어.
불만만 천지인 자식들은 편하겠어
딴지 걸때까지 밍기적.어.
시간이 아까워 난 자신을 믿었어.
사춘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적시고 적신 손으로 심금을 적실
가사들로 무장해 내 연필.
적심 많은 눈물과
땀 그리고 열정페이
이젠 껍질 벗고
단단해지자고 이 정글 속에서
법칙 give a what, I
got [Fm7]mo' pow' in my [A]gut
Plz, test me
I will be [Am]flexin'
적지 얼룩진 신길동의
작은 꼬마 얘기.
적시에 보자고 빛.
그게 보석이 될 때까지
원치 않던 세상의 긴 그림자는 찢고
결실을 맺어버려 내 두 손으로.
한강이 on [C7]my
back. 그게 유일한 빽.
I'm back with the
tɾack having plenty of thanks.
쌓여가는 ɾack 대신 예술의 경지에
다다르기 위해 응원해주는 맘에
보내는 감사. 짜내는 상상
듣는 네게 힘이 되길 바라본다.
공감이 자산. 손가락만
들어대는 애들은 몰라.
욕하기 보단 의욕쏟기
좋은 시즌 여름밤.
벗어내지 날 가두려는 검은 탈.
머릿속엔 지겹도록 들려 소문과
괜히 겁을 먹는 어린아이.
다 부셔버리고 의지로 적셔.
손에 쥐는 일 다 적성.
지는 시나리오 따위는 없어.
무덤 가는 날까지
강해지자고 내게 선서.
적심 많은 눈물과
땀 그리고 열정페이
이젠 껍질 벗고
단단해지자고 이 정글 속에서
법칙 give a what, I
got [Fm7]mo' pow' in my [A]gut
Plz, test me
I will be [Am]flexin'
적지 얼룩진 신길동의
작은 꼬마 얘기.
적시에 보자고 빛.
그게 보석이 될 때까지
원치 않던 세상의 긴 그림자는 찢고
결실을 맺어버려 내 두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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