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y history 엇비슷한 몇
년 동안의 결은 좀 미흡한
면도 있었지만 날
만든 영양분이 되어
작은 거장들이 되려 하는 중
되려 번잡한 일들을 벌려놓곤
벅차하는 모습이 애 같은
맨 앞을 꼭 꿰고픈
이 집념에 때론 지쳐
믹테로 채운 신념 몇
장은 멋쩍은 안줏거리가 되어버렸지만
내겐 또 다른 희망을 줘
아직 빛나본 적은 없지만 믿음을 줘
내가 뱉는 이 몇
구절이 변화의 핵이 되기를
기억나는 래퍼가 되기를 절대
백기를 들지 않겠다는 각오
무식하고 철없다는 말로
구속하려 하지 못해
잠 못 드는
밤마다 정교하게 적은 ɾhyme들은
채우지 가득 꿈들을
여태 그래왔었던 것처럼
혹은 전혀 새로운 것처럼
그렇게 많은 날들의 wave
그렇게 많은 계절들을 보내도
여전히 여기서 겸허히 말해 또
감동이 없는 시는 전혀 무의미해
시대를 바꿀 힘이 내겐 필요해
영겁이 지나도 내
혼을 다해서 또 뱉어내
랩 다운 랩을 뱉는 건
내게 닿은 삶을 담는 것이라 믿던,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애
나 고졸에다 모아둔 돈 없어 봬도
내 가족 먹여 살릴 깡다구와 배포는
장담하지 배꼽이 더
큰 힙합씬을 clean하게 쓸지
내게도 있던 궤도에 생기는 쳇길
빼대고 챙겨내 힙합씬 본질의 정신
객기를 패기로 바꿔 내 열정
꽁지를 빼고 도망치는
애들 사이에 내 메시진
깨우지 곧 잠들어있던
vibe, peace of mind
마음에 깃들은 싹의 씨들은
시들지 않지 삐뚤어버린 길들은
거진 달콤한 독사과를 거치해
또 정치해 대개는 휩쓸리지 ɾail
꼬여버린 그들의 chain
no pain no gain
내 앞엔 적들의 패배
곧 승리의 축배를 들
때 늘 그렇듯 여전히 외쳐
난 힙합이라고 내
목이 죽지 않는 이상
죽이 돼도 적어낼 수기
예술가의 마음 죽이는 ɾhyme이 무기
계속 가지 난 빽도는
없어 back to [C7]the back
채우던 때의 나를 기억하고 stɾaght
그렇게 많은 날들의 wave
그렇게 많은 계절들을 보내도
여전히 여기서 겸허히 말해 또
감동이 없는 시는 전혀 무의미해
시대를 바꿀 힘이 내겐 필요해
영겁이 지나도 내
혼을 다해서 또 뱉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