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전화 통해들은 네 소식은 별거 없는데도 날 빡돌게 해
뭐라더라 너가 내게 미안해한다고 에라 나는 그냥 좆까라 했지
존심 팔아 챙긴
건 널 향한 애증
나를 향해 내준 너의 몸 너의 맘 네 이야기도 전부
받아먹고 모른척했다기보단 사실
더 원했어 More and [Bm]get some
나 하나 내준 것 없어도
실은 좆같았어 넌 날 앞에 두고
항상 뒤만 봤어 병신같이 과거에 살고
난 기댈 곳이 필요했는데
내게 기대기만하는 너가 너무 미웠고
내 상처를 너로 덮고 싶었지만
넌 누구보다 많은 상처를 안고 있던 거야 사실
나는 그냥 단지
잠시 눈 돌릴 생각이었거든 너완 달리
그래서인지 순간 토해낸 듯해 그 말들
그냥 꺼져 씨발 너 아녀도 되니깐
네 좆같은 말과 행동 항상 따로 놀아
너보다 내가 더 아픈 거 알지
난 그냥 참는 거야
널 사랑하지만 믿진 않아 나
너가 보고 싶지만 마주하고 싶진 않아
과거는 미화되지만 난 지저분한 지금을 살잖아
널 향한 애정과 증오는
딱 한 끗 차이 그건 물과 기름 같진 않아서
함께할 수 있대
사실 너가 죽었으면 좋겠는데
돌아왔으면 싶어
sippin' my [A]soul
날 채워주던 너가 없어
갉아먹고 있는 중 날
다시 사랑한다면
그날의 넌 초췌하길
네 후회의 한자리에는 내가 가득하길
너의 다가오는 모든 사랑의 결과는 가혹하길
너가 씹던 그 새끼가 네 옆에 있어도
난 한국 사람이니 사랑이라면 사족을 못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