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of caffeine
두 눈이 빨개
요즘 다들 이렇대
눈 감겨 줘 오늘 밤엔
Please send me dream
나와 봐 지니
오늘은 잘 거야 소원 빌었지
새벽엔 안 놀 거야 다신
작고 소중해 상쾌한 아침
go on [C7]a tɾip
떠나자 매일
내 기차에 양들은 아까 내렸지
편히 누워서 달리지 걱정 마
여기 줄 테니까 honeysleep
10시 반이야 지금 누우려고 해
깊이 잠들어 꿈도 꾸지 않을래
오늘 밤에는 폰도 제발 멀리해
눈 감은 채 길었던 하룰 회상해
잠이 거의 들어 성공적이야 숙면
며칠만이야 새벽 해가 뜨기 전에 수면
하려는데 또 아까 했던 실수들이 출현
잊으려 세어 본 양들이 또 날아다녀
머릿속엔 이미 범블비
예상했듯이 나타났지 외계인
포기 못하지 내 수면의 질
다시 눈 감았더니 카톡 왔어 부장님
두시 반이야 숨을 가다듬었네
괜찮아 평소보다는 준수해
저녁에 운동도 했어 피곤해
내 잠을 방해하는 것들 포기해
나 매일 꿈꾸던 어린아이였어
맨날 하던 고민도 딱 하나였어
내가 만약 더 크면 엄마 손을 잡고
많이 모은 지폐들로 옷을 사 줄 거라고
시간이 지나 가진 것은 많아졌어도
몸도 많이 커서 무거운 걸 번쩍 든대도
가진 나이만큼 생각들이 먼지로
세게 불어와서 울어버리지 아파서
미안해 나 자신에게도
나를 사랑해 주는 네게도
눈물이 많은 내가 울다가 맞이한 네시 반이야 두 꼭 감은 채로
고마워 나 자신에게도
사랑을 전할래 모두에게도
눈물이 많은 내가 울다가 맞이한 네시 반이야 이렇게 정겨운 채로
여섯 시 방금 머리 감고 나왔네
신기하게도 하나도 안 피곤해
걱정 안 해 우린 매일 이겨내
나 걸어갈래 담대하게 see you [A7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