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이 헤지고 깨져버린 현대인을 상대로 내 이미지만 깔끔하게 챙겨가는 style
다른 인생들의 이슈에는 안 생겨 궁금함 but 주변인들 성공에는 배 존나 아픈 style
또 젠틀하고 절제하는 말투로 구설수 없는 경력직 사회생활을 연기하는 style
다 속고 속이는 가식의 인생이 즐겁다가도 몇초만에 욕질하는 감정 기복 style
ya 기믹에 기믹을 더한 type 검증이 된 조크 아니면 닥치고 있는 type
왜냐면 실패를 존나 두려워하는 type so 한 번에 그럴싸하게 따라 그리는 type
귀찮아 한번에 몰아서 끝내는 type 또 계획한 timeline에 미치게 민감한 type
내가 날 평가할 때 필터링 없는 type 또 두꺼운 가면 때문에 나도 속는 연기하지 movie star
그래서 나누지 파이
불완전함과 동시에 자각하지 Mortal life
손 모아 고백해야지 내가 입은 hype
거울 앞에서 고개 숙이고 펼쳐올려 Bible
균형과 정의가 내가 자랑하는 pride 이력서에도 추가해 기부하는 게 pride
사건이나 사고에 눈물 지으면서 이게 내가 가진 따스함이라 착각하는 pride
미담에 감동하고 베푸는 게 pride 근데 미운 사람 뺨 때리며 느끼는 게 pride
어둠을 밝히자 떠드는 동시에 고급 정치인들 몰락하길 바라는 게 pride
죄를 용서 아닌 벌로써 앙갚음하는 type 아무도 모르게 경쟁자 발로 밀쳐내는 type
마음속 증오와 분노 부정적 사고와 좌절 질투나 미움과 복수 넘실대는 type
불안감을 주변으로 전파하는 style 미안한데 미안한 짓 다시 하는 style
내가 날 다 아는데도 두꺼운 가면 때문에 나도 속는 빌어먹는 연기하는 I'm a fucking movi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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