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deunggorae

언젠가부터 우린 바닷속을 경험해
모든 생각들 전부 바닷속에 던져내
점점 남아있어 있어
점점 깊게 점점

(모두에게서 나는 쉬고 싶을뿐
모두에게서 나는 쉬고 싶을뿐)

어느새 자꾸 오는 세상들
날 잡아두기에는 너무 많은 생각들
요즘엔 가끔 머릿속의 다툼
잠에서 또 깨어나고

미친 놈의 미친 표
정이 거울에 비치고
Action [C7]전에 숨을 뱉어 Roll 뒤
(Here we go!)

모두 받아들이고
있지만 컷 뒤에는
가슴은 뛰면서
자꾸 내 온 몸을 건드려 계속

위험위험해
난 어쩔 수 없는 내 끝이 보여
비켜서줘 픽하면 다칠 수 있어
미끄러진 내 꿈 차오르는
술잔 속에 무너지고 있어

언젠가부터 우린 바닷 속을 경험해
모든 생각들 전부 바닷 속에 던져내
점점 남아 있어 있어 (점점 남아있어)
점점 깊게 점점 (점점 깊게 점점)

모두에게서 나는 쉬고싶을 뿐
모두에게서 나는 쉬고싶을 뿐
모두에게서 나는 쉬고싶을 뿐
모두에게서 나는 쉬고싶을 뿐
모두에게서 나는 쉬고싶을 뿐

언젠가부터 우린 바닷 속을 경험해
모든 생각들 전부 바닷 속에 던져내
점점 남아 있어 있어
점점 깊게 점점

언젠가부터 우린 바닷속을 경험해
모든 생각들 전부 바닷속에 던져내
점점 남아 있어 있어
점점 깊게 점점

쏟아지는 별을 따라
무너지는 맘을 잡자
내일이 오면 바닷속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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