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는지 매일 널 찾아 헤메도
이제는 더이상 볼수 없는 부를수도 없는
하루하루 지나면 지나갈수록
그리움은 자라나 더 커져만 가고
벗어나려 아무리 몸부림쳐봐도
깊어져만 가는 끝없는 그리움
단 하루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단 한번만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돌아갈수 있다면
그때의 우리로
함께했던 날들을 헤아릴수록
공허함은 자라나 더 커져만 가고
잊어보려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짙어져만 가는 끝없는 그리움
단 하루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단 한번만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돌아갈수 있다면
(그때의 우리로)
단 하루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단 한번만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돌아갈수 있다면
(그때의 우리로)
단 하루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oh
단 한번만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돌아갈수 있다면
그때의 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