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ang najeun goseseo barabon byeol

For all the people
who will listen to this.
There is nothing wrong
or chosen only for
limited people. Just be
strong and don"t be
Jealous. Rather be zealous
and be the realest.
누구에게나 별은 몇 광년 멀리에.
허나 그 view는
다를 듯 해. 어디에서
보는 지. 위치가 아름다움 결정.
비치는 별빛에 담긴 그 열정.
사그라들지 않, 어. 기억의 은하수
타고 돌아온 그 때의 내가 보낸
편지 하나.
틀에 갇힌 세상.
꿈이 뭔질 아나.
검지 하나로 가리키던 머나먼 행복에
나를 걸었고 이젠 어때?
피로의 무드가 드리운 안개.
그 사이로 보이는 희망을 sketch
차피 별은 건물주 따윈 몰라.
걔가 보기엔 고층 빌딩 혹은 반지하
다 도토리 키재기고
받는 양이 다를 뿐.
우리가 어딨든 소망이
우릴 가를 뿐.
가장 낮은 곳에서 바라본 별
눈부신 아침과 이슬이 반기는 서울
꿈의 가닥에서 매일 파닥
이는 송사리 같은 젊음. 우.
이불을 차고
굳은 기분을 바꿔.
저 너머 비상하기만 꿈꿔.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볼 별
그토록 원하던 광경이 여기 있어
숨을 가다듬고 눈을 바로 뜨고
느끼는 아름다운 물결
문을 박차고 난 울타리 밖으로
걸어가 편하게
숨쉬어
눈 떠
작은 꼬맹이가 이리도 커서.
못된 이리들의 속임수 읽었어.
세상은 동화 같지
않아. 준비를 잘해.
높고 낮음으로 나뉘는 점수판에
내 얼굴과 직업 점수는 몇 같애?
어쩌라고 내 맘 안의 별. 영원해.
응 그럼 0원이네
라는 걔넨 행복해?
그럼 보길 나의
머리 덮은 louis vuitton.
이제 좀 달라졌니 나의 이미지.
겉으로 판단한 그 순간 넌 이미짐.
별을 헬 줄 아는
자들에겐 더 없이 밝은 밤.
어둠만 보는 그들에겐 기미지
번개처럼 반짝이는 세상의 약속.
그 찰나에 다치지 않게 피뢰침.
달고 난 달콤한 노래를 달고.
저 멀리 샛별에 걸어
변치 않을 미래의 힘.
가장 낮은 곳에서 바라본 별
눈부신 아침과 이슬이 반기는 서울
꿈의 가닥에서 매일 파닥
이는 송사리 같은 젊음. 우.
이불을 차고
굳은 기분을 바꿔.
저 너머 비상하기만 꿈꿔.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볼 별
그토록 원하던 광경이 여기 있어
숨을 가다듬고 눈을 바로 뜨고
느끼는 아름다운 물결
문을 박차고 난 울타리 밖으로
걸어가 편하게
숨쉬어
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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