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ding

난 또다시 falling
멀리멀리
나완 맞지 않는 너의 story
now we are nothing
우린 꽤 지쳤어
아니면 다 혼잣말인 걸 수도...
verse 2
Watch me
띨 빵 모자란 빡빡이
그럼에도 알바도 하지
샤라웃 겐로쿠 우동 너무 맛있
딴 집에선 혼나도 봤지
난 사람 새끼 아니랬지
점점 커져 버린 내 맷집
들어와 나도 언젠간 호날두,메시
처럼 레전드가 될 거야
넌 그냥 내 치어리더나 해
원하면 dm이나 하길
신인의 패기
드릴과의 케미
참 재밌는 현상
넌 이렇겐 못 하지
누가 나처럼 해
피라미 같은 잡종들만
수없이 널렸지
나 역시 대마초는
필요 없어 때려치워
어차피 음악이 나에게
있어선 유일한 마약이라서
핑계가 너무 많아 넌
술자리도 그다지 재미없어
현실 파악 못하는 백수들 천지
Too much 해 물고빠는 애정결핍
더는 못 견디겠어
그래서 인별 숨김처리했고
자존감 낮아서 비계나 파지
99%가 남 욕인 걸 알지
아 지겨워 아직이여 따지고 보면
남 뭐라 할 처지도 아니죠
자칫함 매장 당하는 사회니
아 그러려니 하고 넘기자고 huh
이젠 난 못 믿어 기자도 huh
버블 스틱이나 더 피자고
쓸데없이 높은 친화력
비지니스 못함 다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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