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않는것에 미련 안둘래
열정 차가워져 가진놈의 손목 빛날때
비교하고 비난해 못난 자신한테
변해야하지만 그저 빌기만해 신한테
솔직히 말해봐 아니잖아 절실한게
덧없다 느끼네 한줌의 재와 먼지같이
you [A7can say anything 뭐든지
겪어 보기 전까진, 알고나면 겁나기에
ay 변명을 해 반응 떨떠름 해
패배자 말을 따라 하며 현재 내 두손에 거머쥔게
없는것이 이유라며 떠다니네 부유
걔는 말했지 now i don't know you
결국에 넌 숨어버리고
인정할께 i know i'm a fool
어둠에 잠기네 in my [A]ɾoom
알람도 없는곳에서
i don't know what i want, myself
내게 답 알려줘 왜
잡히지 않아 모래처럼 손아귀에
흘러 so far away
그래, 결국에 난 숨어버리는 부류
신호조차도 안잡히는 어두운 곳에 서있어
find me please 여기있어
나 i've been waiting for [Dm7]you
who do I look like? 물어봤지
which wolves are you [A7feeding?
아무래도 검은쪽인것같아
정답은 알어
cherokee의 이야기도 필요없어
벽을 치고 밀었어 ay
불편하고 어려운 뒤틀린 새끼가 맞아
넌 빈틈이 너무 많아, 또 리플리 병을 앓아 ay
헛된 망상에서 춤을 출래 편하잖아 왜
주인공은 못돼 나는 조연이지
여태까지 받은 조명이 어두워
결국에 넌 숨어버리고
인정할께 i know i'm a fool
어둠에 잠기네 in my [A]ɾoom
알람도 없는곳에서
i don't know what i want, myself
내게 답 알려줘 왜
잡히지 않아 모래처럼 손아귀에
흘러 so far away
그래, 결국에 난 숨어버리는 부류
신호조차도 안잡히는 어두운 곳에 서있어
find me please 여기있어
나 i've been waiting for [Dm7]you
i don't know what i want, myself
내게 답 알려줘 왜
잡히지 않아 모래처럼 손아귀에
흘러 so far away
그래, 결국에 난 숨어버리는 부류
신호조차도 안잡히는 어두운 곳에 서있어
find me please 여기있어
나 i've been waiting for [Dm7]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