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닥쳐 질투 널 가뒀고
우물속 개구린 나 아닌 너가 됐네
과걸 버린진 오래고 너네한텐
받을 필요 없는 관심받고 있네 이젠
앞에선 친한척 뒤에선 씹어대
나도 모른 내 일 쟤네가 키워대
병신들이 판 짜네 넌 뭔데
너가 나빠서 반대로 덕을 봤네
미련을 버렸지 가치가 없으니
좆까 우정 너넨 버릴 꾸정물
배아파해 병신 길거린 다 변기
몇 년뒤 네 위치는 여전히도 여기
I’m on [C7]my [A]way 꼰대들
정치판 싸움인데
껴봤자 소용없네 차라리
엿같은 평범을 가질래
Hhh 너네 평가수준 아기네
선이 더러워 빨리 지워줘
다시 그려야겠어 Modification
내 이름 빼줘 네 무리에서
추잡한 이곳 벗어나야겠어
선이 더러워 빨리 지워줘
다시 그려야겠어 Modification
내 이름 빼줘 네 무리에서
추잡한 이곳 벗어나야겠어
내가 반오십을 처먹고 나서야
깨달은 사실
사실 내 주변 관계들 중에
진정 나를 위한 사람들은
반의 반도 없다는 사실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야
빨리 정리하고 선을 그어
우리가 친하다고 생각한건
혼자만의 착각이고
항상 필요할 때만 넌 하더라고 연락
가면에 숨겨진 가식의 껍데기
니 보잘것 없는 인생에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할 얘기라곤
나를 평가하며 뱉어낸 말들 뿐인데
결국 돌고 돌아 내 귀에 닿았지
가슴에 비수가 꽃혀서
너희가 실수라 말해도 이미 늦었어
이젠 너희 입에 올릴 위치가 아니지
신경 쓸 시간도 아까워
만나지 않으면 좋겠어
선이 더러워 빨리 지워줘
다시 그려야겠어 Modification
내 이름 빼줘 너네 무리에서
추잡한 이곳 벗어나야겠어
선이 더러워 빨리 지워줘
다시 그려야겠어 Modification
내 이름 빼줘 너네 무리에서
추잡한 이곳 벗어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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