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짜리 방 그리고 조그마한 창
거기서 나오지 내 앨범 스물아홉의 내 life
불평한적 없어 난 아침마다 해 환기
공기형께 감사 또 내게 주어진 삶
쿠팡에서 시킨 소파가 집 보다 편해
여자보단 앨범 만드는게 훨씬 설레
내가 불쌍해 보인다면 넌 아직 애새끼라네
난 이곳에서 꿈꾸고 이뤄내지 look at my [A]way
골목길이 5년전 내가 있던 studio
불 꺼진 집을 보며 성공을 다짐했어
내가 원했던건 돈보단 만족에 가까워서
난 손가락을 빨고있지만 딴건 못 빨겠어
내 크루처럼 그냥 했어 evreyday
형과 동생들 사이에서 난 여기 중심이 돼
넌 절대 몰라 내가 걸어왔던 새벽
뿌린 만큼 거둬 ㅈ까 얻어걸린 성공
Thats my [A]life
Thats my [A]life
Thats my [A]life
Thats my [A]life
생각해보면 지금이 5년 전에 꿈꿔왔던 나의 모습
앨범을 내고 있어 습관처럼 숨을 쉬듯
물론 변한건 없지만 두터워지는건 내 믿음
잘 될 거라는 말보단 그냥 보여줘 내 길을
내가 넘을 벽 내가 냈었던 앨범
그게 너무 높았었다면 이 노래도 안했어
이 노랜 내일 넘을 벽 또 내가 넘어야 될 벽
지켜왔던 태도 5년째야 어느덧
단 하루도 헛되이 보낸 적이 없어
조급하기보단 내 목표가 너무 높아서
yeah Thats my [A]life
yeah Thats my [A]life
yeah Thats my [A]life
yeah Thats my [A]life
Thats my [A]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