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m, umm, umm
인도의 안쪽으로 들어와 들어와
혹시 다치지 않게 널 끌어당기고
같이 밥 먹을 때도 숟가락 젓가락을
냅킨 위에 올려 깨끗이 놔주고
잠이 부족한 아침 (오!) 이라고 해도
조금 일찍 일어나 틱틱 모닝콜
널 좋아하게 된 순간부터
하루도 보통날인적 없어
친한 오빠동생 사이 감정 없는 척
좋은 동생이라고 널 소개하지만
입안에 머무는 말
널 사랑하고 있어 I wanna give you [A7
(Hey!) tender love
Tender love baby (give it to [C7]me)
Tender love
Tender love baby
(Hey!) tender love (세련되진 않지만) yeah
Tender love baby (give it to [C7]me) yeah
Tender love (누구보다 깊고 또 신중한)
내 사랑은 구식이야
친한 친구들은 이미 (너 뭐야?)
눈치챈듯해 고백 고백 고백해
아쉽게 널 보내고 나면 기분은 왠지
오에 오에 오에아
친한 오빠동생 사이 감정 없는 척
착한 동생이라고 널 소개하지만
입안에 머무는 말
널 사랑하고 있어 I wanna give you
(Hey!) tender love
Tender love baby (give it to [C7]me)
Tender love
Tender love baby
(Hey!) tender love (세련되진 않지만) yeah
Tender love baby (give it to [C7]me) yeah
Tender love (누구보다 깊고 또 신중한)
내 사랑은 구식이야 hey
눈썹 끝을 아래로 뚝 떨어뜨리고 말을 흘리네 (오빠 오빠)
그럴 때면 심장 소리가 밖으로 크게 울리네 (쿵쾅쿵쾅) hey hey
얼굴은 화끈화끈 귀에선 불이 나네
그러다가도 몇 시간 지나면 멘탈은 다시 유리가 돼
(Hey!) tender love
Tender love baby (give it to [C7]me)
Tender love
Tender love baby
(Hey!) tender love (세련되진 않지만) yeah
Tender love baby (give it to [C7]me)
Tender love (누구보다 깊고 또 신중한)
내 사랑은 구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