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말아먹은
작년과는 다른 나의 삶
비겁하게 숨어버린
그대들관 차이나는 이런 type
오래된 것들은 좀 치워
항상 새롭게 날것 flow
여기저기 박수갈채와
주머니엔 금, money 애기들은 부러워
스스로를 탈락시켰지
만만한 애들에게 주는 nuff
밟아버렸지 똥이 아닌 이상
그후로 쏟아지던 거금
전라도에서 태어 난게
죄 라던 애들에게 주는 big 엿
이젠 기저귀 찰때처럼
내게 기어다니는거 귀엽
이번엔 제대로 녹여볼까
개네들 털리고 꼴은 미역
못할거라고 자신하던 애들은
먼발치로 튀어
그 모습들은 누가 봐도
진짜 사랑스럽고 존나 귀엽
난 얼음 위 피켜 선수처럼 갈게
저리 좀 비켜
이번엔 제대로 조져볼까
저번엔 몸풀기 였으니까
이번엔 다 찢어 죽여볼까
또 장난 아닌것 같으니깐
날 지적하기 전에 그들은
그냥 개 짖어대는 수준
빡치게 하지마라
널 제대로 상대하기 참 짜증나니깐
여기 전부 보라색 빛으로 물들여 huhuhu
미래에서 왔어 죽여 like [F]우주선 huhuhu
야 멀안다고 짖거리고 쑤군덕 huhuhu
야 그러다가 막혀 숨구멍 huhuhu
이번엔 제대로 조져볼까
저번엔 몸풀기 였으니깐
이번엔 제대로 조져볼까
저번엔 장난 좀 쳤으니깐
이번엔 제대로 조져볼까
저번엔 몸풀기 였으니깐
이번엔 제대로 조져볼까
저번엔 장난 좀 쳤으니깐
참 세상 시발 참새가
따라 하려다만 황새
위치가 잠시 불안정 하대
thats no 캐러멜 라테
처럼 깔끔한 형태
마치 해변가의 나채
그 모습 헬창의 하체
폭신하고 매끈한 빠데
각설이 다시 돌아와
이번에 왕의 자리를 넘봐
누가 머래도 머랭 속 설탕
매일을 조져도 그 기분은
새색시의 첫날
각설이 다시 돌아와
이번에 왕의 자리를 넘봐
누가 머래도 머랭 속 설탕
매일을 조져도 그 기분은
새색시의 첫날
하쿠나마타타
멀 해도 이뤄지는 말빨
셀럽과 조만간 맞팔
벌어놔 바짝
내가 닭이면 너흰 달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