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I feel like a 에버그린
지금이야 복수의 time
날 판사앞에 보낸
형제였지 이젠아냐
내 속에 불안감
조증과 우울함
똑같아
나는 피해망상
소리쳐
매일밤 내 분노를 읊어
니 앞에선 절대 안슬퍼
난 행복하거든 분명
내가 문제가 아냐 yuh
세상이 aye
모두가 말해 한번만 참아
그게 니가 할말이냐
yuh yuh yuh yuh
난 왕따에다 피해 망상
모든것을 착각하고 살아 나가
근데 사람들 앞에선 매일마다
깨우친 척 사랑하는척
모두다 있거든 마음의병
숨기지말고 다 인정해줘
약 욕하더니만 다 약을 빨어
체크 무늬 벽지가
나의 주위를 감싸
나는 미도 마냥
매일 사시미를 갈아
내 방엔 도청장치가
괴물을 꺼내 like [F]프랑켄슈타인
보고싶은 얼굴과
난 그냥 해버려 아님
내가 니 개가될게 개가될게
내가 니개 내가 니개
내건 전부다 니꺼야 이제
그러든 말든 널 쏴버릴게
진작에 했어야해
샤워할래
니 가족 친구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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