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알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Love me
우는 소리 하지 마라 They trust me
설령 아니라고 해도 남부럽지
않아 왜냐 너와 같은 길을 걷지
우린 몇 년 째 걸음마 그래도 내 걸 걸어
때론 곁눈질도 해 임마 그래도 내 길 걸어
난 실패 매일 해 매일 질 게임 해
내 밑에 땅밖에 없어
Ak we be [Am]백경대 여전히 멍청한 새끼들
염치없이 Don't stop
F*ck the world
다음날에 일하러 가도
Wake up in the morning 아침마다
외쳐 나를 보며 A yo a yo
섞어 나의 패를 뭐가 나올진 몰라도
Raise a yo a yo
이것 또한 내가 살아가는 방식
You don't understand
F*ck the world
내 몸은 허리를 굽혀도 A yo a yo
태생적인 맹신 스물아홉 해가
십일조야 매년 갱신
내 얄팍한 노력은 언제나 나를 배신
더 큰 내가 되는 것만이 나에겐 Savior
나를 의심하는 날 믿는 거야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맘 편할 거야
이대로 무너진다면 절대 안 떠날 거야
내 옆에 자리한 패배감
떨쳐낸다는 것 자체가 모순 어차피
열등감이 날 여기까지 데리고 왔으니
거쳐 간 수많은 라임들은 버려져
그래도 지금의 나를 만들어 여까지 왔으니
이미 유치해질 대로
유치해버려 진 나의 새해 다짐
앞자리가 바뀌어도 Still
알아 벌어먹고 살어 걱정 붙들어 매 Man
나가 디지진 않아 여전히 We still
걸레 짝이 되어가네 내가 했던 모든 말들
그래도 뭐 누구 하나 신경 안 쓰니
F*ck the world
다음날에 일하러 가도
Wake up in the morning 아침마다
외쳐 나를 보며 A yo a yo
섞어 나의 패를 뭐가 나올진 몰라도
Raise a yo a yo
이것 또한 내가 살아가는 방식
You don't understand
F*ck the world
내 몸은 허리를 굽혀도 A yo a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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