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장소

단칸방의 삶 낮과 밤인가
몰라 지하에서 감성팔이 life
20's party time
모른체 쳤어 가림막
제 눈을 가리고 다녀
그래 그렇게 4년
하나만 이렇게 파면
내가 1을 알아도 의미를 알아들어서
10을 뗄 줄 알았어 누가
보기에는 미련 했다면 미련하지
but I have no choice
다른 방법 몰라 fo'sho
불안감의 공포 외로움은 견뎌
남들과 다른 삶을 택한
내가 가져갈 암흑 속에 외로이
근데 음악을 못할 만큼 괴로우니
I give up
my [A]thang 몸속에는 venom이
I mean it
literally 남은게 없는 energy
Flows in my [A]body
날 이리 만든 enemy
약속의 장손 어디
떠나가 버려 멀리
고요해진 이 거리
잊혀진 꿈 산더미
약속의 장손 어디
떠나가 버려 멀리
고요해진 이 거리
잊혀진 꿈 산더미
항상 패기 넘치던 모습
몇번이고 불 지펴
믿었거든 넌 너를
벅차 오르던 기억
애써 뒤로한 다음에
키워 또 다른 꿈
미련하게 덤비던 그대
근데 그런게 멋졌는데 결국엔 잃어
우린 동료들을 품은채로
꿈 위에서 보자며 손가락 걸었거든
헌데 곁에 늘어나는 빈자리
적응 할 수 없었어 늘
한번뿐인 인생
꿈의 품에서 일보 후퇴
꿈꾸는 것이 멋지다 생각했는데
그게 헷갈려 분해
약속의 장손 어디
떠나가 버려 멀리
고요해진 이 거리
잊혀진 꿈 산더미
약속의 장손 어디
떠나가 버려 멀리
고요해진 이 거리
잊혀진 꿈 산더미
Till I die Till
I die 아무것도 모른채로
관두던 분들께 비판과 비난만
그대들 속에서는 얼마나 나보다
몇 만 배로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했을지 나는
여기까지라던 뒷모습이
잔혹동화에게 물어뜯긴 그
모양 그대로
내 가슴팍까지 깊게도 후비지
난 아직 그 자리에서
살아보려 뭐든 했어
근데 언제까지 계속
이 짓을 할 지 모르겠어
불안함이 또 또
불안감으로 약을 털어
걸어도 걸어도 너무
멀어 쩔어도 절어도
감흥따윈 없어 언제쯤임 벌어
빌어먹고 살 수 있을까
그 조차도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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