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잖아

지금 내 옆에 나를 달래 줄 누군가가
있다면 좋겠지만 알고있어 난 없잖아
지금 내 옆에 나를 달래 줄 누군가가
있다면 좋겠지만 알고있어 난 없잖아

난 지금 피곤해
그래도 기도해
날 이런 피곤에서
꺼내줘 이렇게 날
난 이렇게나 헤여졌어
넌 이런 날 보고 실망을
하지 말아줘 나란 놈
이렇게나 나약한걸

넌 날 걱정하지마
그게 날 걱정시키잖아
난 널 걱정시키기싫어
그게 내 걱정이야

아..
아....
아......

지금 내 옆에 나를 달래 줄 누군가가
있다면 좋겠지만 알고있어 난 없잖아
지금 내 옆에 나를 달래 줄 누군가가
있다면 좋겠지만 알고있어 난 없잖아

흩어졌지 우린 모래처럼
삼켰던 꿈이 커도 위로 고래처럼
쏘아올린뒤 잔소리를 구경했어
구름 위를 자유롭게 수영했어
Hi 어때? 너는 요즘 그때 말한
보증은 서기 잘했니 ?
난 5만원 주고 공연 서기 잘했지
지금은 그만 담에 니 말 더 들어줄게
그러니 바래진 사진 그만보고 현재를 살겠니?

I be [Am]like [F]that
I be [Am]like [F]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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