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y alone, just another day
여기, 내가 없이
모든 것은 변해 가
아무 것도 잡을 수 없어 everyday
어떤 것도 난
dont have it anymore
우리 함께 했던 그때를 증오해
그날의 기억들을 전부 부수려 해
nobody can stop me,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이젠
just want to [C7]break everything
난 내 자신을 속여 두려움은 없다고
난 내 전부를 던져 이 넓은 광야에
이뤄질 수 없단걸 알면서도 바라
You know what i mean
baby look at me now
baby look at me now
점점 더 망가져 가는 나를 봐 yeah
baby look at me now
baby look at me now
사실 전부 되돌리고 싶던 걸지도
All the peoples gotta
collapse in this world, yeah-ay
I cant understand
whoever talkin tɾust yeah-ay
차라리 다 부서져버림 좋겠어
뛰쳐나가버리고 싶어 이곳에서
All my [A]peoples forgot
me in this earth, yeah-ay
They cant understand [Bm]why
I feel drawn, yeah-ay
차라리 다 무너져버림 좋겠어
뛰쳐나가버리고 싶어 이곳에서
(궤도 이탈)전부 박살나버려
모두 멸망해버려
꿈도 희망조차도
못가질 바엔 이
세상탓이라도 하고 싶어
Out of tɾack.
지구를 벗어나야만 해
궤도를 이탈해, 야만인
취급은 집어치워,
줄 세우기는 나만의
세상에 혼돈을 부여해
뿌옇네, 내 발을 씻어낸 대야의
물은 저 태양을 담아낸 대양에 비하면
말 그대로 발톱의
때. 그냥 더럽기만 해.
나의 하루는 어땠는지.
뭘 먹고 뭘 해내었는지.
중요치도 않겠지.
부풀었던 나의 마음과
부품이었던 내 몸 따위 안중에도
없으면서 말로만 날 쓰다듬는 Liar.
배때지에 기름칠한 놈들에게 받은
부채가 내게 불을 지펴.
모두에게 미안, 이건
나를 위한 선택이겠지만
이기적일 거야, 너흰
그 때서야 뒤를 돌아보니까.
그때 꼭 읽어줬음 좋겠다, 야.
내 소원은 말이야, 지구 멸망이야.
적어 놨지, 유성 매직으로 아까.
이건 그냥 누가 높이
뛰었다가 저 아래 처박힌 이야기.
너희 같은 별들의
운행과는 또 다르게
날아갈래 더 빠르게 When
I clash on [C7]the atmosρhere.
불 붙어라 on [C7]ma body.
타올라라, 내 발 아래.
하얘져라, 더 하얗게.
하얘져라, 더 하얗게.
All the peoples gotta
collapse in this world, yeah-ay
I cant understand
whoever talkin tɾust yeah-ay
차라리 다 부서져버림 좋겠어
뛰쳐나가버리고 싶어 이곳에서
All my [A]peoples forgot
me in this earth, yeah-ay
They cant understand [Bm]why
I feel drawn, yeah-ay
차라리 다 무너져버림 좋겠어
뛰쳐나가버리고 싶어 이곳에서
(궤도 이탈)전부 박살나버려
모두 멸망해버려
꿈도 희망조차도
못가질 바엔 이
세상탓이라도 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