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보고 싶을땐/겨울 바다가 보고 싶을땐
무작정 강릉으로 떠~나~요/외~롭고 지처 있을땐
향기 진~한 커피 한잔과/예쁜카페 와 겨울 바다가
조금은 쓸쓸해도 괜~찮~아/떠난 사람이 옆에 있으니
코끝 시린 겨울 바다가 너무 좋아요/가슴뛰는 사랑도 좋구요
사연이 있는 강릉에 겨울 바다를/잊을 수는 없을 거예요
사랑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그 겨울 아름다운 추억에
사랑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강~릉에 겨울바다를
가슴 아픈 그 추억이 떠올라/내 마음을 슬프게 하지만
그래도 강릉이 좋아요~오~오/겨울 바다가 좋아요
겨울 바다가 보고 싶어서/겨울 바다가 보고 싶어서
옜생각에 눈~물이 뚝~뚝~뚝/그 사랑이 생각이나서
그 추억이 생각이나면/그 사람이 생각이 나면
그와 겄던 추억 많은 바~닷~가/언제라도 좋~아요
코끝시린 겨울 바다가 너무 좋아요/가슴뛰는 사랑도 좋구요
사연이 있는 강~릉에 겨울 바다를/잊을 수 없을 거예요
사랑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그 겨울 아름다운 추억에
사랑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강~릉에 겨울바다를
가슴 아픈 그추억이 떠올라/내 마음을 슬프게 하지만
그래도 강릉이 좋아요~오~오~/겨울 바다가 좋아요
그래도 강릉이 좋아요~오~오~/겨울 바다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