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e you 너의 돌아누운 몸
짓눌린?네?어깨너머로
보이는 너의 표정이 이젠 익숙한 차가운 공기
Yeah
Oh you just let me know 말해 줘
날카롭게 날?쏘아붙이다?또 뭉툭한 말들로
날 잡아 놓고 너의 온기에 빠져?허우적대네?또
난 알 수 없는 너의 눈에?벗어나려?해
널 미워하려 해도 또 제자리인 걸
모른 척?너의 눈을 피해 나
아플 걸?알고 또?네?손을 잡아
And I know And I know And I know yeah
네가?먼저 나의?두 손을?놓아줘
You can just talk about it, about it yeah
You can just talk about it, about it yeah
입에 단건 몸에?나쁘단 걸
그래 나도?알아?근데 안돼 맘처럼
매 순간?바라지 너도 나와 같길
은밀한 것들을 생각하며 키워나가는 상상력
잘못됐음을 깨닫는데 느껴지는 이 감정이
말로 설명?안되지만?왠지 야릇해 완전히
빠져버린 건?맞는데 티?안 낼 거야?천천히
이 치명적인 느낌 더 즐기고파 몹시
위험한 장난임은 확실해 근데 너도 그걸 알까?
모르는 게?왠지 좀 더?느낌 있어
환각 상태처럼?실제 하지?않는 거라?믿을게 넌 Fantasy
눈?감은 채?널 바라보는 것이 좀 더 좋아
이 세상이 배경이 아닌?네가?난 더 좋아
내가 알고 있는 현실엔?네가?존재하지 않아
우리 같이 만든?이곳에서?널 이제 못 놓아
모른 척?너의 눈을 피해 나
아플 걸?알고 또?네?손을 잡아
And I know And I know And I know yeah
네가?먼저 나의?두 손을?놓아줘
You can just talk about it, about it yeah
You can just talk about it, about it yeah
자꾸만 너의 말에
감당이 안 될?선택
네가?먼저 놓아줘
내?두 손을?놓아줘 yeah
네 차가운?두 눈에
비친 날 놓아줘
모른 척?너의 눈을 피해 나
아플 걸?알고 또?네?손을 잡아
And I know And I know And I know yeah
네가?먼저 나의?두 손을?놓아줘
You can just talk about it, about it yeah
You can just talk about it, about it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