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haneule

난 한 치도 변함이
없어 너에게 난 빠졌어 벌써
그 전에 본 하늘은 검정
이제 널 닮은 하늘이 예뻐져
난 사실 겁 났어
덜컥 널 잃을까 매일 두려워서
너의 존재로 바뀐 성격 이젠 날아
이 서울 하늘 아래 너를 안을래
네 손을 잡을래
우리 두 눈을 맞추면서
사랑을 나눌래 너에게 말을 해
행복해 나는 매일 날아다녔어
너와 함께 이 서울 하늘에
ye
이 서울 하늘에
ye
이 서울 하늘에
너도 이젠 나에게 말 해 줄래
우린 매일같이 서로의 품에
서로가 아니면 절대로 안된다는 듯이
지금 잡은 두 손을
계속 놓지 말아 줄래
난 한 치도 변함이
없어 너에게 난 빠졌어 벌써
그 전에 본 하늘은 검정
이제 널 닮은 하늘이 예뻐져
난 사실 겁 났어
덜컥 널 잃을까 매일 두려워서
너의 존재로 바뀐 성격 이젠 날아
이 서울 하늘 아래 너를 안을래
네 손을 잡을래
우리 두 눈을 맞추면서
사랑을 나눌래 너에게 말을 해
행복해 나는 매일 날아다녔어
너와 함께 이 서울 하늘에
ye
이 서울 하늘에
ye
이 서울 하늘에
그런 밤들 꽤
있지 우리들만의 tɾopical 테이핑
다른 일은 다 제쳐 놓고 다른
생각 하나 없이 단 둘만의 dating
내일 하룬 가슴팍의 maybe [Am]
only one 다른 수많은 lady
다 필요 없어 널 반기는 사람
바로 나 여기 서울 하늘 아래 서있잖아
거리마다 네가 보이잖아 너랑
떨어져 있다 해도 맘은 통하잖아
말은 수많은 질타에도 너만 홀로 남아 내
삶 마지막 사랑 그 사람이 바로 너야
머리는 길게 푸르고 웃는 얼굴로
날 받아주겠다면 계속 가야지 물론
케익을 사갈게 네 맘 속으로
불곤 날 안아주겠니 내 손 잡아주겠니
난 너와 함께면 하루가
2시간이 안되는 것 같아
말 할 수 있다면 계속
말해줄게 널 사랑하는 것 같아
널 위한 내 마음은 서울 하늘 위로
빠르게 날아가 너와 함께
내 손 잡아 우린
이 서울 하늘 아래 너를 안을래
네 손을 잡을래
우리 두 눈을 맞추면서
사랑을 나눌래 너에게 말을 해
행복해 나는 매일 날아다녔어
너와 함께 이 서울 하늘에
ye
이 서울 하늘에
ye
이 서울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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