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빌딩 숲 사이를 지나면
어느새 집 앞에서 날 맞아주는 너
꼬리를 흔들며 안녕
놀고 싶다며
내 다리 사이를 뛰놀다
어느새 내 맘을 모두 사로잡은 너
함께 뛰놀자
달리기 하고
숨바꼭질하며 노는게 좋아
나란히 걸으며
꼬리치고 흔들어
내게 안녕 안녕 안녕 인사해
날 물끄러미
앉아 나만 지켜보는 너
어느새 잠이 살며시 네게 다가와
포근히 안기었구나
널 물끄러미
자고있는 모습 보면서
어느새 나도 잠들어
꿈속에서 만나고 있구나
달리기 하고
숨바꼭질하며 노는게 좋아
나란히 걸으며
꼬리치고 흔들어
내게 안녕 안녕 안녕
달리기 하고
숨바꼭질하며 노는게 좋아
나란히 걸으며
꼬리치고 흔들어
내게 안녕 안녕 안녕 인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