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 버릴듯 떠나지
않는 내 의심을 killed
지나가 버린듯 여전히 옆에
남아있는 너와 내 고통은 still
내 목을 죄어와
난 두손을 뻗어 하늘
하지만 더욱 밟어
내 페달을 더욱 꽉
지나가 버릴듯 떠나지
않는 내 의심을 killed
지나가 버린듯 여전히 옆에
남아있는 너와 내 고통은 still
내 목을 죄어와
난 두손을 뻗어 하늘
못 멈춰 난 dont stop
더욱 꾹 난 Go hard
주위를 둘러싼 모든
내 아픔을 killed it
커버린 키 이제 내
주변엔 꽤 많은 식구
이제껏 외면해 책임을 피해
이제 난 찾아내 새로운 길
내 마지막을 난 저기 멀리
두고선 꽂아 내 오래된 Key
Yeah 그래 난 조그마한 방을 나왔구
아직 완전히 벗지
못해 나의 검은 hood
아직 난 빛을
찾고있지 내 여자와 crew
떠난 집에 난
몰고가지 without no ɾoof
전부 버리지 내 약함과 고민
들은 날 계속 묻지 나는 내게 묻지
올라가는 내 나이 찾아오는 내 의심
뒤로하고서 뿌리치지 for [Dm7]my [A]family
지나가 버릴듯 떠나지
않는 내 의심을 killed
지나가 버린듯 여전히 옆에
남아있는 너와 내 고통은 still
내 목을 죄어와
난 두손을 뻗어 하늘
하지만 더욱 밟어
내 페달을 더욱 꽉
지나가 버릴듯 떠나지
않는 내 의심을 killed
지나가 버린듯 여전히 옆에
남아있는 너와 내 고통은 still
내 목을 죄어와
난 두손을 뻗어 하늘
못 멈춰 난 dont stop
더욱 꾹 난 Go 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