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이 노랜 다시 예전에 감정들을 비롯
내가 느낀 여러가지 생각을 기록
고민하며 쓰나 봐
시간은 어느덧 새벽을 향해 가고 있으니깐 yeah yeah
어떻게 우리가 살 수 있을까
세상을 등지려는 네게 꺼내본 그 말
너는 아프지를 않았으면 해
더는 힘든 일이 없었으면 해
돌아가는 쳇바퀴를 멈추려 하는 너에게
내가 다시 한번 건네주고 싶은 말은
너의 그 아픔이
치유되지 않는데도
좋아지지 않는데도
그대로 난 네 옆에 있어
타 버린 가슴이
말라버린 마음이더라도 좋아
나도 너 같아 나와 여기 있자
이 노랜 다시
예전에 감정들을 비롯
내가 느낀 여러가지 생각을 기록
고민하며 쓰나 봐
시간은 어느덧 새벽을 향해 가고 있으니깐
Yeah 반복되는 밤이 오지 않는 잠이
때론 생각이 나를 덮치지 만
잘못된 건 세상이고 널 탓하지 않아
괜찮은척해도 난 너의 마음을 알아
이제 괜찮아 너의 깊은 마음 그대로 있어
가진 슬픔 모두 내가 안을 수 있어
어둠을 비추는 빛 가끔은 주저앉지
참 쉽지 않게 돌아가는 이 쳇바퀴를
멈추려 하는 너에게
내가 다시 한번 건네주고 싶은 말은
너의 그 아픔이
치유되지 않는데도
좋아지지 않는데도
그대로 난 네 옆에 있어 (있어)
타 버린 가슴이
말라버린 마음이더라도 좋아
나도 너 같아 나와 여기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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