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똑같은 일
반복하며 날을 지내왔지
늘 변함없이
네가 뭐 달라졌든
뭐든 딱히 관심없지
난 내일에 바삐살지 훗날 평온을
위해 말해 I just want peace
언제나 승리의 키스 따라오지 내
왼팔에 깊게 박힌
여신은 Masterpiece
날 향한 빛은 내 위치를 바꿔
가지기 전 시련 받어
얼마나 버틸지는
몰라 다시 한번 머리위 먼지를 털어
언제나 가늠했던 눈금자 가 틀어진
날이 오듯 내일은
어떨지는 장담못해
그저 날마다 나를
거듭 어제보다 모든 uh
아침부터 새벽까지 달라야지
모습 uh
에서 부터 시작했고 이제는
100을 노려 아니 어쩌면 그이상
I'm never going back
뭐든 좋아 그게
객기 든 상관없지 제껴버리지
숨죽여 날을갈아 수 없이도
많은 눈동자를 피해서
아무도 모르게 때를 기다려 등
뒤에서 난 고갤 높혀 위에서
널 내려보지 취해서가 아냐
절대 오늘이 지나도 같에
겸허히 받들어 날이지나
인정하지 네 입에서
난 늘 유지해 똑같은
속도 어서 맞춰라 보폭
이젠 꾀나 익숙해진 고통
내겐 보통 이 됬지 온통
잿빛에 물들어진 하늘은
갈수록 검은색이 더해
짙게만들어 배로 진해져 내
검은 머리 색도 ay
어김없이 품고있지 많은
question [C7]ay
내 정신은 ɾise
up 여긴 판치는 viral
이곳에 속해있어도 냉정함을 지켜
It doesn't go over
여긴 Dark stɾeets 홀로 버텨왔지
like [F]Bruce Lee
last day 맞이해도 내
위치는 main stɾeam
Keep it clean 거릴 쓸어
움직임을 늘려 아직
올려야될께 많아
내 자세는 같에 I am still
잿빛에 물들어 또 다시
한번더 색깔놀이 중
i on't give a shit 타령
예전에 그렸던 내
미래모습 이미 미리보기
회색도시 속 Anatomy [A]해부중
아마 내겐 필수인 Detox
살아 남았으니 still
intoxicated boy
f*ck the 황금만능주의가 날 만들어
Paper 없인 life's a bitch
돈 떨어진 통장에 pulse 흑백
논리지, 언제나 이코노미 독백
통 변하지 않아 여기는 Loop back
영점을 맞추어- 현실에
맛들려 돌아버린
나의 철학이 조금씩 더 낯설어 좀
팔리는 음악, 누굴 살리는
음악, 그냥 쪽팔린짓만 하지말자고
숨어버린 오케이션한테 영혼팔아
의사한테 가
펜타닐 타 그딴 짓 말아
까불어대다 눈깔이
돌아버렸지 봉사들,
바로 눈앞에 사리분별도 못할
애들이 뭘알아 피쳐링 약팔이 장사치
여긴 먹구름이 잔뜩 꼈어 어둡지
악어 이빨에 낀 썩은 고기
씹어먹는 악어새일뿐, 그저
무일푼 걍 수지타산
따지고 있으니 말야 만약
흰 도화지 위 라면
칠하지 않아도 회색으로 변하기 마련
그게 바로 내가 보는 색깔이다
새꺄 담뱃잿빛깔 마냥
삐딱선 타지
올해 산타의 선물
천밀리 이건 사탄의 perfume
넌 이미 남긴 유산의 거품
ㅈ까는소리 말고 먹어 f*ck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