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앉아 manhole
뜯어발겨 지난 괴로움
이질감이 몰려와도 때론 0부터 새로
흔들려도 유지해 내
해로 저승에 간
Jack Sparrow처럼 맞서네
내 안의 외로움
scene을 향해 한 발 아껴놓지
기한 비운채로 남겨놓은 빈 post it
당겨 고삐 때가
오기 전에 불려 몸집
무늬 세던 천장
바로 위에는 이 도시
둔 채 잠에 들지 매일 밤
내 불씬 워터밤도
견뎌내지 마치 napalm
빨리 ɾace 다음 다시
따윈 없지 깨있단
사실 감사하며 달릴 뿐
yo man I can't stop
결국 짙게 베인
땀 비트와 온종일 facetime
이젠 즐겨 게임 같이 느껴지기에
딴 생각은 뒤에
이건 8mile처럼 기회
연쇄작용하네 마치 feedback
The ɾuler, Yes I am 줄세우기
팔을 들어 차례대로 후려 무색무취
아이들 재현하기에 바빠
busy doing ɾole playing
핏대 세운채로 있어보이려 노력해
나 건성으로해 너가 더 연구할 때
멋져보이는 랩 대충 걸친 옷과 같애
What you [A7want me to [C7]say
Oh I heard you [A7want my [A]feedback
그냥 목이나 축여 갈라질 때
It's like [F]divin in the pool
숨을 참고있는 중
먼저 고개 올라오는
친구 바보 취급 중
애들 싸움에 진지해진
사람이 진 싸움
난 이 장르 이제
몰라 이해 못해 피차
귀찮아 씹고말지 대화부터 DM
인사 건네지마봐 양아치냄새가 나니까
Stay far away from me
그러니까 내 의욕이 다시 샘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