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웠다고 말하지 못했지 그때의 난
하루 종일 생각이란
틀에 갇혔었어 난
네가 떠난 후에 돌아보며 후회했지만
남은 게 있을까란 생각에
나를 또 믿었어
번씩은 너를 그려
but always 남은
건 없이 모두 empty
아무리 봐도 empty
상처를 그저 taping
흐르는 피가 안
보이지만 또 느껴져
I'd better wake me up
이대론 다시 give up
하기는 싫어서
스스로 채워 나름 또
I'd better hold me up
두 배로 take me up
Don't wanna make my [A]mind
이대로 empty
아주 많은 별들 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그때로 돌아가도 maybe
같겠지 365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스스로를
가둬 빈 방에
너를 그렸어 오늘도
No matter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 걸
근데도 후회하는 건
아주 많은 별들 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넌 그랬었지
내가 좋다고 매일매일
근데도 숨기는 너의 인스타그램에
난 매일 또 anxious
혼자만에 착각에 배로 drown
하루 종일 망상에 tɾap me down
아니라는 생각에 괜히 널
또 미안하게 만들어 make you [A7cry
I want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어린 맘
but I need to [C7]chain myself
시간은 이미 갔는 걸
후회할 시간에 잡는 게
맞는데 도대체 don't know
나도 알아 매번 same mistake
비어버린 내 맘은 like [F]water tank
채웠다가 빠지는 건 시간문제
나만 이러는 게 아닐까 또 blame
I just wanna fill 나의
비어버린 나의 마음
더 이상은 don't
wanna make blank
아주 많은 별들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그때로 돌아가도 maybe
같겠지 365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스스로를
가둬 빈 방에
너를 그렸어 오늘도
No matter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 걸
근데도 후회하는 건
아주 많은 별들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수많은 별들 사이 빛났었던 너
지금은 볼 수 없이 비어졌어 hole
아마도 내 눈에만 그렇겠지 뭐
사방이 암흑이네 이젠 No more star
아주 많은 별들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
그때로 돌아가도 maybe
같겠지 365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스스로를
가둬 빈 방에
너를 그렸어 오늘도
No matter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 걸
근데도 후회하는 건
아주 많은 별들중에 너를
발견했던 나를 hate me
모든 것을 부었지만 돌아보니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