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i want it, 눈물 빛 champagne
So that she doesn't cry again, no pain
피를 본 다음 날 엄마 미안해
외쳤던 불효자도 이젠 다 컸네 말해 뭐해 but
알아가는 중이야 사랑하는 법
또 하고픈 거 하며 살아가는 법
지나간 일들을 추억하는 법
보여줄게 이제 올라가는 것도
Still on [C7]my [A]way
Whit family and [Bm]freinds
왼팔에 새겨 하나둘씩
Respact yourself
이젠 입을 열어 내 과거들은 청산 했고
정상으로 유수를 따라 걸었어
모두 걸었어 음악을 그린 지 어느덧 10년
신념은 여전하고 난 오늘을 또 기념 하며
이 노래에 내 모든 걸 또 담아 새겨
돼새겨 배신자 새끼들 한테 다신 안 뺏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