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정말로 mystery
우연은 빈번히 반복되고
같은 장면 미러링
언제쯤 kiss the rim
할까 고민 끝에 진전이
될 때 희소식 됐네 희석이
되고 말지 나의 목표 의식
동태 눈깔로 본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왜 이리 처연해
보여 좀 억울해 보여
아직 땅밑만 보고 있지
벌스 썼지 오직 나에 대해서
벌서듯 쓴 적도 있어 말로만 최선
쳇바퀴 돌듯이 반복 후
한단 말 재해석
dream chaser는 개뿔
박자는 해이해져
점차 무너진 템포
비례하는 태도 차라리 세속적
방식이 낫다 해 넣은 돌연변이 세포
시간 흘러 2배속 뭣도 없네 택도
어쩜 이건 마지막 발악
내 마지막 판단
늘 실패한 인생에 첫
번째 찬란한 업적
세우고서 끝까지 가나
어디 한번 잘 봐놔
내 첫 번째 뻑의 순간 우탱
두 번째 뻑은 킬라캠 dipset
내게 구세주 같았던 존재였고
멋의 척도였어 붐뱁
만으로 13년 ɾhyme을 박았다
그렇게 나는 살았다 만년
중고 루키 혹 듣보
취급도 지쳐
부디 탈피하고파 나아가고파
청춘은 일몰 중이어도
삶은 진득해져
벗들을 비롯해 다들 떠나가도
이제 진정 나란 놈에
대해 알 것 같아
나 될 것만 같아
늦은 나이에, become a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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