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areul Geodneun Sonyeon

여긴 좀 평화로워
거긴 어때 난 추워
일상에 지쳐버려
몰라서 노랠 불러
여기서 꺼내줄래
봄바람이 더 불때
음악을 전해줄때
지나간 봄이 오네
무거운 짐을 풀어
잊지못할 추억까지
비온뒤 화창해도
웅덩이에 젖지 바지
아침엔 하얀 연기와
삶이 겹쳐보일때
비로소 불완전한 내가
다시 완성돼
다시 ɾun ɾun ɾun
이 곡이 끝나길 바래
run ɾun ɾun
이 거친 바다위를 걷네
run ɾun ɾun
여긴 아무도 없네 oh oh
뭐 괜찮아 나름 good day
많은 시간 지나
여기없어 이미 떠난 꽃
사라진 추억 들을
뒤로하며 잎이 휜한 봄
또다른 길을 걸어
계절은가 지쳐 가는 몸
지나간 기억 들을
생각하며 쉬어 가는 hoom
넘어져버려 실수해
좌절을 하긴 했지만
이루지 못한 꿈들에
미련이 남아 재시작
해 뜨는 이른 아침에
눈을 떠 다시 일어나
배 는곳 깊은
바다에 떠올라 나아 갈거야
다시 ɾun ɾun ɾun
이 곡이 끝나길 바래
run ɾun ɾun
이 거친 바다위를 걷네
run ɾun ɾun
여긴 아무도 없네 oh oh
뭐 괜찮아 나름 good day
대답해 거기서 난 더
모든게 어지러워져
대답해 거기서 난 더
모든게 어지러워져
다시 ɾun ɾun ɾun
이 곡이 끝나길 바래
run ɾun ɾun
이 거친 바다위를 걷네
run ɾun ɾun
여긴 아무도 없네 oh oh
뭐 괜찮아 나름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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